지난달 처음으로 집사람의 추천으로 리디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올한갑)해서 머리가 빠지는 것은 당연지사 인듯 받아들여야 한다지만, 아직은 머리가 빠지는 것이아쉽기만 합니다.이제 한달정도 지나는 과정에 있기 땜에 확연한 증상호전은 기대하기는 이르지만, 사용해 본사람이 효능이 있다고들 합니다.오늘 추가 주문을 하면서 좀더 시간을 가지고 사용을 해보려고 합니다.기적을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